멸치꽈리고추볶음과 오이부추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멸치가 많이 비싸다고 하네요. 볶다가 옆에 흘린 것 다 먹으라고 하셔서...
사진 찍는다고 괴로워하시던 분들 계신데 아주 작으니까 용서해 주실꺼죠?
개학을 하루 앞둔 아이들이 둘이나 왔던데...
뉘집 애들인지 일은 안하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기만... 다음엔 오지 말라고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