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메세지를 받았읍니다.

길상사에서 수련회를 한다고 합니다.

전 올 여름에는 통도사에 다녀왔읍니다.

그리고 그 감회가 가시기도 전에 이제는 토요일.일요일 새벽 예불에 참석하는 것을 수행으로 하고 있읍니다.

길상사에 아침으로 새벽 예불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는데요

직접 아침예불에 참석하니 수행이 따로 없읍니다.

언젠가는 길상사 수련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래글은 twitter를 시작하면서 불교를 우리 대학생과 자녀들에게 접근하는 한 방법으로 영어를 사용해 보자는 간단한 글입니다.

김준태 홈페이지 글 읽기

맑고 향기롭게 사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제 이 도시 이 나라 전 세계가 맑고 향기롭기를 원합니다.

나무 불. 법.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