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비가 배추를 좀 상하게 해서 버려진 것이 많았습니다.
많은 활동가들이 오셔서 열심히 하셨습니다.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쪽파는 정말 늘 맵습니다.
오늘도 KTX 활동가 여러분께서 함께 하십니다.
능숙한 움직임에 손이 보이지 않습니다.
금요일 활동 모습입니다.
KTX 모임에서 준비해주신 푸짐한 콩국수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