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선원의 가을입니다.
노랑앞치마를 항상 빨아주시는 회원님들. 오늘도 깨끗한 앞치마를 매고 시작했습니다.
돌갓이죠? 뽑아서 뿌리쪽을 다듬었습니다. 내일 갓김치를 담그신다고 합니다.
왜 밀레의 이삭줍기가 생각날까요?
무청으로 씨래기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더운 가스불 앞에서...마하의 속도와 괴력이 보이시나요?
오늘 오후놀이에서 장구장단은 과연 누가 할까요? 짠자자잔~ 장구신동 고나경님이 십니다!
원더걸스 못지 않은 고은아양, 이승아양, 김인지양, 정여은양, 조성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