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맑고향기롭게 조리장
"10월의 김치담그기"
조리장 한켠에 코스모스도 곱게 피었습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짓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 까요?
당신은 늘 겸손하며 타인을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오?
당신은 꿈을 가지고 있고, 용기 있게 실행하며,
다른이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