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힘드셨죠...제가 어깨를 주물로 드릴께요..조물..조물..시원하신가요*^^* 오늘 결식이웃을 위한 김치는 달랑무였습니다... 무려 360단..달랑무는 배추김치와는 달리 하나 하나 손질을 해야하기에 무척 힘드셨을겁니다.. 무도 맛있었고 양념도 잘되고 여러분의 정성도 듬뿍 들어갔으니 캬~~~정말 맛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꾸벅- 참!!!!!!!!!!!!!!!!!!!!!!!!!!!!!!!! 요즘 꽃구경들 가셨는지 금요일에 자원봉사자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여러분~~~조리장 근처에도 예쁜 꽃들이 피였습니다....금요일은 조리장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