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공양의 집' 무료급식소 자원활동입니다.
오늘 자원활동은 정명지 보살님을 비롯 15분이 같이 해주셨습니다..
180명의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설겆이를 끝내고 돌아가는 모든분들의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벼워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