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몸과 더불어 든든한 식탁을 준비해드렸을거라는 기쁨이 남았습니다.
올해도 역시 많은 분들의 힘이 모아져 맛깔스런 김치가 담가졌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열공중인 학생보다 더 진지한 모습 잠깐 보시지요...
마지막으로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