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좀 먹고 그랬으니...

댓글이야기 없것쥐..

저... 뒤봐...

윤모양 서슬퍼렇게 보잖여... 계속 고민혀야 쓰것어...

고추야...

느덜은 아냐..

댓글을 다는 법을...

어르신도 댓글 다는거 고민중이세요.

저도요... ㅎㅎㅎ

오잉...

왜들저러셔..

댓글이 얼마나 쉬운데... ㅎㅎㅎ

일도 끝나가는데...

아니...

집에가는 발걸음이 왜이리 무겁냐고요.

우리 학생들이라도 풀어야하나..

참 걱정되네...

어찌거나 담달 미소지으며...

일을할라면 댓글을 달던가...

저... 윤모양이 나오지 말던가...

둘중에 하나는 결정이 나야할낀데...

담달에 나는 이렇게 꼭꼭 숨어서 일만해야쥐

숨쉬는 소리도 들려주지 말아야쥐...

가지꽃아...

너가 이렇게도 어여쁘게 피었는데도.

우리는 너를 보고 웃지를 못하는구나...

담달에 너를 기쁘게 보려면 누군가는 꼭꼭 댓글을 달아야 쓰는데 말이다...

아... 가지꽃아...

걱정이구나...ㅠ.ㅠ

요번달은 묘희원팀은 댓글을 달기동참이야기를 해서리 제가 요렇게 적어보았습니다.

요달에도 전달처럼 댓글이 없다면 묘희원팀 사진은 이달을 마지막으로 보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우리팀에게도 협박과 압박이 필요할때 인듯합니다.

ㅎㅎㅎ

항상 묘희원팀은 움직이고 움직이는데 말이져...

ㅎㅎㅎ

아쉬움을 이렇게 표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