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난달에는 개원식을 앞둔 불이원 에서 난방도 시원치 않은 건물내에서 마무리 청소를
하 느 라 고생들 하셨어요.특히 슬리퍼를 착용을 해야만 견딜 수 있는 복도,목욕탕바닥
등 을 본인이 거주하는 공간처럼 열심히 맨발로 구석구석 청소를 하여주신 윤여라,윤라
들 감기않걸리셨는지 궁굼합니다.
ㅇ 일시:2009년2월1일 (일요일)
ㅇ 장소:전철4호선,2호선 사당역 10번 출구앞
ㅇ 시간:08:30
ㅇ 복장:밭농사에 편리한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