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도 건춘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아침해를 받고 있는 근정전입니다.
아침 식사 중입니다~
문수원 지하를 청소 하고 있습니다.
멸치 똥 제거 작업 중입니다~
화학 조미료를 배제하고, 다시마나 표고 버섯과 같이 강제로 맛을 내지 않은
순수 유기농 농작물만 가지고 전통의 장맛을 만드는
맑고 막장 공장의 공장장 서영석입니다.
메주 세척 한지가 어제 같은데 장이 되었습니다~
장독의 막장을 그릇에 담는 중입니다.
막장은 간단하기 먹기 위해서 만드는 된장의 일종입니다.
일반 된장은 간장을 담그고 만드는데, 반해서 막장은 간장을 안 빼고 하는데,
메주에 소금등을 넣어서 만듭니다.
타임 캡슐을 열어서 2008년에 대한 자아비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비 정산하는 새로운 총무 서영석 회원입니다.
예쁘게 걸려 있는 한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