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29일 오후 1시 회의실에서
<엄경숙,배윤진,오은주,이혜경,임진성,안정희,서은영>
2분이 사정상 불참한 가운데 정태경팀장님과 한달 동안의 이야기 보따리을 술술 풀었답니다
늘 보람을 느끼지만 어려움에부칠땐 우리들만의교육을 통해서
해결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구동성 이였답니다
늘 반찬이 맛있다구 저희에게 칭찬을 해주시구요,
저희들 건강을까지 챙겨주신답니다
이 인사는 반찬 팀에게 돌리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따를릉" 이 전화벨 소리에
어르신분들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 모아*()*기도합니다
따르릉 회원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