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이 7개월이나 남았습니다.
점검과 반성 속에 6월을 맞이 합시다.
작심 3일도 꾸준히 하면 됩니다.
-활동일시 : 6월 8일 (일요일)
-모이는 시각 : 08시 20분
-모이는 장소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과 안국역 경복궁 동십자각에서 삼천동 방향 100m
건춘문 앞
-준비물 : 맑고 향기로운 마음, 교통비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자신에 대해 깊은 뉘우침의 시간을 갖게되면
자신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된다.
좀 더 연민 할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게되어
그런 것들이 결국 생활의 지혜로 쌓일때
우리의 사회는 밝고 명랑해질 것이다.
앓는 사람이 땀을 흘리고 나서 몸이 점점 좋아지듯이
우리 사회도 개개인의 지혜가 쌓이고 쌓여
건강한 사회로 발전되어야겠다.
(진리의 수레바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