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 내리니 쑥쑥 자라는 것이 잡초이네요... 잡초 뽑기로는 해결이 아니되니... 긁어냅니당... 열심히... 잡초 제거하시는 아저씨들은 뒷태가 아름답습니당. 아!!! 저 지짐은 누구를 위한 지짐인가... 아!!! 먹고 잡당... 비오는 날에 파전에 막걸리 한잔... 캬악.... 그립습니당. 확실히 맑고 조끼를 입고 있으면 뒷태나 앞태나 너므너므 아리따운거 있져...ㅋㅋㅋ 지글지글... 파전의 익어가는 소리가... 입속에... 군침을 돌게 합니다. 각자의 주방에서 일하실때도 저렇게 해맑은 미소가 나오기는 할까요... 함께 함으로 해서 번저나는 저...미소... 아름답습니다. 조막손... 수연이... 언제나 일당백을 하는 일꾼입니다. 작은아이가 어른을 일깨웁니다. 저... 맛난 비.빔.밥.을 드시고 어찌일을 허투루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까...까 우리 맑고 회원여러분들도 점점 농부님네가 되어가네요. 고추심고... 잡초뽑고... 거둬들이고... 바싹바싹 말라서리... 맛난 김치만들게 하소서... 식후... 맛깔나는 휴식 휴식... 한달간의 이별에대한 서로의 안부 남녀 칠세 부동석... ㅋㅋㅋ 팀장님의 전달사항.... 위생만이 살길이다... 음식은 청결속에서 만들어진다... 굳은 의지로 청소를 하는 모습 수통도 열심히...세척중... 어딘들 안 닦을소냐... 배수로도 빡빡... 광택내는것 같아요... 그만 닦으삼~* 마무리 마무리... 외로이 핀 코스모스가 만발 하는 10월에 꽃빛깔보다 아름다운 미소로 만나욤~* 저는 참석도 안하고... 사쥔만 올리네요... 왠쥐... 못간게 아쉽기만 하네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하루하루 활기차게 합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또 뵈어여~~~~~~~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