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심기에 푹 빠지신... 김광호아저씨~*  올만에 얼굴 보여주는 석재군~*  파종심기의 달인 조세환아저씨~*  각자의 임무에 삼매경에 빠져서... 태양의 내리쬠도 잊은채... 열심히.. 열심히..  석달만에 컴백한 김창원님과 그뒤에 보이는 조봉식아저씨~*  사진에서 만큼은 진정한 농사꾼처럼 찍어달라며 포즈잡는.... ㅋㅋㅋ  어느새... 자리잡은 파종... 역시나... 사람의 손길은 위대합니다.  가끔은 수다가 일의 흐름을 더욱 원활하게 하기도 하죠... 서로각자 떠드는 ...  윤여라님, (신입)이영주님, 홍병선님, (신입)함선정님, 이민영님, 규연이 어머님,서명해님, 전해숙님, 김희정님, 이동희님  엄재면님, 규연&석재남매, 조세환님부부, 강정열님, 김광호아저씨 사모님, 이지윤님, 백지현아저씨 사모님  백지현님, 김창원님, 조성환님, 이종규님, 김광수님, 이응조팀장님, 조봉식님, 김광호님  김경득님, 정주리학생, 명희학생, 우인화님~~~~~~~~~~~~~ 엄청많은 회원이 함께 하셨죠  진정한 유종의 미 ~~ 우리가 쓴 목장갑을 열심히... 빨고 계시는 이응조팀장님과 이동희님  한두번 해본 좀씨가 아닌듯....ㅋㅋㅋ  왠지 노처녀의 손길이 더욱 어색해보는이는 이유는 뭘까요...  장갑을 가지런히... 널고있는 강정열님... 이렇게 빨래끝~~~*  여느 봉사처의 봉사자들의 신발과는 다르죠... 역시나 자제정사팀은 진정한 일꾼같습니다. 항상 휴식시간에... 쌓여져있는 운동화와 등산화를 볼때마다... 진정한 사람의 향기를 느끼곤 하죠... 간만에... 다복한 분위기 였습니다. 항상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는 좋은공간... 좋은 휴식처가 되길 바래봅니다. 점점 더워져만 가는 여름날이 가까이... 가까이 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