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 선원에서는 연등으로 초파일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깍두기를 담그는 중입니다. 모자까지 쓰고 제법 전문저으로 보입니다. 더덕 까는 작업 중입니다. 지난 달에 옮겨 심은 맥문동이 제법 자라있습니다. 봄의 생명력입니다. 어르신들 머리 마사지 하세요~ 큰절로 인사하고~ 이승재 회원입니다. 서영석 회원입니다. 황순재 간사도 끼어서 뱃놀이 하는 중입니다. 지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