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향길롭게에서 자원봉사활동오시는 천사같은 분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일주일에 한번 보는 자원봉사들이 내식구인듯 너무나 반겨주시고 봉사자분들또한 어르신들이 내부모인듯 대해주시는 모습이야 말로 수줍게 피어나는 사랑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