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진각 발마사지팀은 오늘 꽃과같이 아름다우신 열두분의 어르신을 만나뵙고 왔는데요. 양말을 벗겨드리고, 왼쪽발 부터 오른쪽발 까지 꼼꼼히 만져드리고 왔답니다. 오늘의 활동 사진입니다.(^_^)/ 10월에도 진각의 활동은 쭈~~~욱 계속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