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정사 회원님들요. 봉사활동 끝나고 후기좀 마이 올리라캤더마 맨날 눈팅만 하고 가고 우씨~. 지는 그래도 없는 시간 쪼개 갖고 못 쓰는 글 억지로 만글어 올리논께 잘 봤다는 말도 올리지 않고 억수로 기분 나쁘네이. 이래가꼬서야 우찌 총무님이 생각하는 책인가 무신가 만들겠나. 2월달에 올 때 글 써 가꼬 올라카나? 글씨 못써 가꼬 한소리 들을까봐 아예 안 오는기 아인가 몰겠네. 아이 참말 열바쳐서 몸까지 더브라. 담 달에 올 때 글 안 써와도 댕께 걱정말고 나오소 고마. 수군푸 가꼬 흙만 잘 팔 수 있도록 마이만 나오면 댕께 부담없이 나오이시소잉~. 담 달에도 스무나명도 안나오면 팀장이고 뭐이고 때리 치울라뿐께. 내 그만 치울라카는거 안 볼라먼 설 잘 댕기오고 입춘 지나서 보입시다 그마. 그럼 모두들 욕 보이소. 들어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