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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러분 왔습니다...그날이 왔습니다... 무슨날이냐면요...글쎄 김치하는날이 3월 11일(금)이 시작입니다.. 그날은 얼마의 김치를 담글지 궁금하시죠...구경(?)오시죠... 안타갑게도 매주 지원가구수가 늘고 있습니다..저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곳이 늘때마다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지원가구수 제로의 그날을 위해 맛있고 따뜻한 마음을 한결같이 전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배추양이 300포기 가량 되지 않을까... 항상 망설이고 계셨다면 지금 용기를 내서 오세요...대문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