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보현행원의 빨래 삶는 날입니다..
기저귀와 속옷을 푹푹 삶아 볕 좋은 옥상에 널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개운해집니다.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시길...
빨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