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현행원 빨래하는 날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일반 어르신 150여분이 생활하시는 곳입니다..
매일매일 빨래감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옵니다..
기저귀감이 많은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오늘은 날씨가 맑아 빨래도 뽀송뽀송 잘 마를것 같네요..
어르신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