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수요조리봉사는 폭염으로 인하여, 과일나눔으로 대체하였습니다.
포도, 복숭아, 자두, 수박 등을 사서 대상자분들과, 매주 고생하시는 배달 봉사자분들, 주위 분들에게 나누어드렸습니다.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