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연꽃피는 집에 내리니, 나무에 단풍이 든 것이, 아직 가을이구나~라는 느낌이네요.
차담을 나눈 후, 오늘은 1층 창틀 닦기, 목욕 돕기, 이미용 돕기 등으로 나누어 봉사하였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