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 운문사 봉사네요. ㅠㅠ
날씨가 춥고, 또 일이 쉽지 않았지만,
이건 봉사가 아니라, 힐링하러 오는 거고, 덕 쌓으러 오는 거라며 말씀하시는데,
덕분에 올 해 마지막 12월 봉사 마무리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