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운문사 정기봉사 다녀왔습니다~
운문사에도 꽃이 한창이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대자원법회 준비도 돕고, 장독대도 닦고, 김치냉장고 바닥 교체 작업도 하고~ 쑥도 뜯고 왔습니다.
다음달에는 일이 많아서 일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