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습니다.
도심속의 아름다운 산사
길상사가 1997년 12월 14일 창건되어 11주년을 맞이합니다.
시방의 여러 불보살님의 가피력으로 수행정진하는 맑고 향기로운 도량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맑고 아름다운 불자들이 몸 담고 계시기에 가능했습니다.
다가오는 12월14일(일)에 법정어른스님을 모시고 창건11주년 법회를 갖습니다.
길상사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서 오셔서 축하주시길 바랍니다.
법회는 오전 10시 사시예불에 이어 어른스님 법문이 있습니다.
창건 11주년 법회 기념으로 길상사의 아름다운 달력을 드림니다.
알림:교통이 혼잡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바랍니다.
삼선교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