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맑고모임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든든한 버팀목이던 이유호 회원님이
오늘 새벽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례식장 : 경대병원 영안실 103호
- 발인 : 11월 7일 목요일
- 청년회원들은 수요일 7시, 경대병원에 모여서 같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반찬배달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