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광주지부 입니다.
유호님의 부고를 받고 조화로 대신 조문을 했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봐도 반갑게 맞아주고 털털하게 웃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대구의 법우님들이 가신길 잘 배웅 했으리라 생각합니다.벌써49재가 끝났군요~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