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3 반월당에서
청정낙동강 지킴이를 주제로 연등축제에 참석하여 대운하에 대한 인식을 시민들에게 일깨워주고 낙동강이 자손 대대로 흐르기를 서원하는 초롱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