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목요일은 맑고 향기롭게 김장나눔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봉사자분들이 체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봉사자분만 모셔 반찬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대신 담기 편한 음식들로 준비해서
오늘 봉사를 하시는 분들도 빠른 시간에 반찬나눔을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

(그만큼 김장나눔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드디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반찬나눔 봉사의 꽃인 김장나눔 행사!!

항상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풍성한 김장나눔 행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11월 20일(목) 1,344회 반찬 : 육개장, 참치, 김, 단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