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덕분에 한 주의 휴식을 가진 뒤,
다시금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긴 휴식을 가지고 나면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 마련인데,
우리 맑고 향기롭게 서울노인복지센터 봉사팀 여러분들은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만발식당으로 모이셨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밝은 웃음과 함께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밝은 모습 변치 않으면 좋겠고,
맑고 향기롭게에서도 열심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활동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