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말벗 봉사팀이 조금은 늦었지만
처음으로 밑반찬 조리봉사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많은 양의 음식재료와 반찬을 만들어 본 적이 없던터라 조금은 힘이 들었다고 하네요.
수고하시는 밑반찬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쓰시는 밑반찬 봉사자분들 힘내시라고, 초코렛까지 보시하셨네요.
함께 동참하여 나눌 수 있어서 고마웠고, 봉사하는 분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합니다.
맑고 향기롭게 밑반찬조리봉사자, 전화말벗 봉사자 모두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