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경숙 모둠장님과 함께 시낭독의 기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진 : 2010년 모둠장을 선출하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임진성님과 엄경숙님이 1차투표에서 동점이되어,
2차투표까지 가는 긴박한 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결과는 엄경숙님이 2010년에도 모둠장을 맡게되었습니다.
2010년에도 전화말벗 봉사자 화이링~~~~~~~~~~~~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