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사이에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을 느낍니다.
지구온난화라는
무서운 중병은
이렇게 피부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다가와 있습니다.
한 사람 한사람이 지구의 건강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실천을 할 때인것 같습니다.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