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듬직한 반찬을 만들어 가방이 묵직합니다.
닭볶음탕과 파래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절대로 파래를 슬쩍 먹어보진 않았지만 정말 상큼한 맛일겁니다.
집에 일이 있어 남아있는 일은 그대로 두고 좀 일찍 나왔는데
남은 분들이 제 몫까지 하시느라 애쓰셨어요...
혹 관심있으신분 계시면 서슴치 말고 나와보세요.
원하신다면 홈피에 고운 얼굴 올려드릴 수도 있으니까(뽀삽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