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이하여 밑반찬 대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도넛은 기부받은 것이고 다른 것들은 사무실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목요일과 금요일에 이루어지던 활동을 연휴와 겹쳐 화요일에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니 선물싸기가 금방 끝났습니다.
일이 끝나고 나니 간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목요일과 금요일에 늘 많은 분들이 나오시지만
오늘은 많은 일손이 필요한 날이 아니라 몇몇분만 나오셨습니다.
잔뜩 쌓아놓은 선물꾸러미가 예뻐 같이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