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색연필과 크레파스,
그리고 스케치북,
유아용 교육자료로
승가원 아이들과
청소년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승가원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보내주신 한복 한벌로 진인선원에서는 한명의 갑돌이와 한명의 장구치는 독립운동가(?)로
탄생되었습니다.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 이렇게 용이하게 쓰여질 수 있다는 지혜를 아는 맑고 회원님들이 있어 따뜻한 봄 날에 작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품을 보내주신 회원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