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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07-08-13

    지게의 집을 갔다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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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애인분들께서는 문구점에 납품하는 수첩을 포장하고 계셨습니다. 우리 봉사자들도 돕기위해서 수첩을 나르고 있습니다. 경희남중 길우종, 대동고 박소라, 중암중 이형진, 경희여고 신선미, 경희여고 윤명주, 황순재 선생님께서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9-0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