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희 회원입니다. 서영석 이금재 회원님입니다. 어르신이 흥에 겨우셨는지 고깔 모자를 쓰셨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큰 절로 시작합니다. 손을 꼭 잡고 인사를 드립니다. 백만년 만에 사진 후기 출연했습니다. 즐겁게 활동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 사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