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법당청소도하고... 풀뽑기도하고... 상추..시금치..아욱 심기도하고... 씨만뿌리면 되는 일이라길래... 좋아라 밭으로 갔다가... 땡볕에 죽는 줄 알았어요... 씨뿌리기전... 작업이... 뜨헉... 옛날에는 기계없이 어케들 하셨을까요... 옛선조들이 존경스럽더라구요... 담달에는 어떤일이 기다릴지... 궁금궁금 ^_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