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회원입니다. 손을 잡고 있는 어르신은 참 씩씩하시고 언제나 저희를 반겨주시는 어르신이십니다. 임미현 회원입니다. 덩실 덩실 춤추시는 어르신들 홍윤희 회원입니다. 새색시 복장의 이남수 회원입니다. 서영석 회원입니다. 차량을 반납하러 길상사에 올라갔다가. 비 오는 길상사가 예뻐 한장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