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손을 꼬옥 잡고 드립니다. 물론 큰 절도 드리고요 흥겨운 놀이 마당입니다 오랫만에 활동에 참가한 최윤희 회원입니다. 김귀옥 회원은 9월달에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합니다. 김경연 회원님은 두번째 참가인데 태가 딱 잡혀 있습니다. 이금재 회원님과 김경연 회원님의 갑돌이와 갑순이 입니다. 새로온 총각 선생님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인기 최고입니다. 열심히 촬영하는 이승재 회원 활동 1년을 맞으신 이금재 회원님의 재롱? 4연기입니다. 출석 사진입니다. 서영석 회원입니다. 김경연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