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공연은 법당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최윤희 회원님의 활동입니다. 이금재 회원님과 서영석 회원의 뱃노래입니다. 에야로 야로야~ 에야로 야로 어기여차~ 어깨가 떨어져서 한복이 예쁜 홍윤희 회원입니다. 새로 한복 지원이 많이 들어와서 한복을 고르던중 나온 이야기입니다. ^_^ 서영석 회원은 진인선원 활동의 중요한 핵입니다. 역시 진인선원 활동의 중요한 류충열 팀장님입니다. 세자매 쑈~ 김귀옥 회원입니다. 이금재 회원님. 칼만 드시면 장군님 같은 표정이십니다. 권혜진 회원입니다. 이남수 회원입니다. 어르신과 이남수 회원의 웃음이 어찌나 밝은지 보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