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자 푸른모임 회장님 입니다.    덩실 덩실~  어르신들도 춤을 추십니다.   이 어른신하고도 춤 추세요~ 모시고 가니. 싫다~ 하고 가셔서.. 서영석군과 춤을 추셨습니다~  저 따뜻한 표정이 회장님 특기 웃음입니다.  어르신과 등장하는 회장님  영부인 처럼 손을 흔들며 들어옵니다.  손을 잡는 것은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박희숙 회원 사진입니다.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놀이 마당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춤도 추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고  눈높이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