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자원활동자 여러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시립요양소팀들도 진심을다해 어르신들을 찾아뵐것입니다. 어르신들이 저희와함께 잠시라도 웃으실수 있다면 미소지으실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겠습니다. 성실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