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회원님 류미희 회원 인사시키는 서영석 회원 우리가 일찍 올라캤는데.. 그기 잘 안되네요~ 류충렬 회원님 홍윤희 회원 김귀옥 회원 임미현 회원의 특징은 본래 식구였던 사이처럼 진짜 손녀처럼 어르신을 대한다는 것입니다. 어르신 팔짱도 끼고, 어깨에 붙은 실오라기도 떼어내는 임미현 회원 가지말라고~ 같이 살자~ 는 어르신 류미희, 김귀옥 회원 홍윤희, 임미현 회원 차기 진인선원 팀장 선출을 마치고 류충렬 회원님과 서영석 회원 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