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명이 황소고집이지요 아집과 고집 그리고 중용이라는 내용이 제마음과 일치하더군요 선을 택하고 지키려 하는 고집을 같이 나뉠수 있다면 지면을 통해 가끔 마음을 나뉘고 싶군요 즐겨하는 대상이 소나무이고 마음가짐은 하심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