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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 05-09-13

    진인선원 봉사 후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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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칠칠치 못하게 사진을 잘 못 찾아서, 이제서야 남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다시 이승재 회원입니다.     오후 활동 모습입니다.  땐쓰! 댄쓰!   인사는 손을 잡고 드려요.  노래하는 서영석 회원님   슬슬 부채춤이 적극적으로 이용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홍윤희 회원님은 적응을 참 잘하시더군요. 김귀옥 회원님도, 박한주 회원님도 적응을 금방하시던데... 선재이십니다.   인사는 가까이에서 약간의 스킨쉽과 함께  회장님과 똑 닮은 어른신과의 댄쓰~   으쓱! 으쓱! 쇄골춤을 추시는 이금재 회원님과 어르신  오전 시간도 오후 시간도 가열찬! 활동을 보여주십니다.  가족 사진! 닮으신 두 분 이십니다.  충격 르뽀! 신숙영 회원 밀애 현장! 신숙영 회원이 장고를 잡았는데. 어르신들하고 인사 잘 못했다고 아쉬워 했습니다.    이렇게 둥그렇게 모여 인사하고 시작합니다.  아직도 대형은 유지되어 있습니다.  부채춤 삼총사! 권혜진 회원, 장정인 회원, 김은영 회원입니다. (부채로 얼굴이 가려져서, 왼쪽부터입니다)   이수연 회원님  김은영 회원님 웃음이 참 좋습니다.  임미현 회원님  이금재 회원님의 맑은 웃음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