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바쁘네...시간없네...이핑계 저핑계로 행동을 미뤄온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좋은 분을 알게 되고...맑고 향기롭게란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함께 하고 싶습니다..^^